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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바퀴달링 포크레 유압해머 장착 후 바위 파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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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설현장에서 포크레인이 없으면 작업을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건축현장의 집터 고르기와 상하수도 및 정화조 파기 등의 작업은 모두 포크레인이 몫이다. 도로건설 현장에서도 포크레인은 절개지 작업부터 바위 파쇄작업까지 못하는게 없는 만능 재주꾼이다. 그 포크레인이  리모델링 중인 하리하우스 현장에서는 창고 철거와 산업페기물 처리 작업에 사용 되었다. 앞으로 앞 마당 고르기와 담장 헐기 등에 포크레인을 하루 정도 사용해야 된다. 궤도가 달린 포크레인은 자체 이동성에서는 바퀴달린 포크레인 보다 딸리지만 험한 지형의 작업에서는 궤도로 움직이는 포크레인이 위력을 발휘 한다. 바퀴달린 포크레인은 작업 현장이 비교적 고른 현장이거나 이동을 자주해야 하는 현장에서 많이 사용된다. 포크레인의 또 다른 용도는 장례식 묘소를 만들 때 소형굴삭기가 많이 사용 된다. 예전에는 손으로 하던 작업을 요즘은 포크레인이 묘지정리부터 봉분 만들기 까지 다 해낸다. 그 만능 포크레인이 솔고개마을 영재네 집터에 있는 바위를 깨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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