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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07년 6월 17일 하리하우스 리모델링 현장에서 지승이와 지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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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리모델링 건축주 자녀인 지승이와 지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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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리모델링 건축주 가족

건축주 가족이 하리하우스 리모델링 현장에서 데크에 오일스테인을 칠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주 일마다 와서 데크에 오일스테인 칠을 하느라 수고가 많은 건축주 가족이다. 집이란 가꾸는 재미가 있어야 제 집이다. 그런 측면에서 땡볕에 고생스럽지만 하리하우스 리모델링 건축주 가족은 제 집 만들기에 대한 추억을 그리고 있는 중이다. 언제나 다정한 부부가 귀여운 지윤이와 지승이랑 함께 와서 더디지만 세심하게 데크에 칠을 하여 하리하우스가 예뻐지고 있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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