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호 석분장수 박 목수 추격자 판초목수^^ - 큰사진보기!

             [사진]의성 조립식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석분장수 찾아 달리는 판초목수^^

 

경북의성 조립식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제2호 석분장수 박 목수 추격자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건설현장에 풍문으로 떠도는 전설 같은 사나이 석분장수 박 목수를 찾아서 떠나는건축현장의 목수(木手)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러다가 석분장수 찾아 삼만리를 선택한 목수들 때문에 집짓는데 지장을 주는 건 아닌지 걱정되기도 한다. 하지만 모두 석분장수 추격자로 나선 건 투 잡을 염 두해 두고 떠났으니 집 짓는 현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다. 티처목수님이 제1호 석분장수 추격자로 주천 사과나무 과수원집 어르신의 오토바이를 빌려 타고 나선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판초목수님이 석분장수 추격자로 나선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현재까지는 알려져있다.


송목수님이 의성 조립식주택 신축공사 기초콘크리트 타설 중에 대한민국 내륙 깊숙이 자리잡은 충북 보은과 충남 조치원에 있는 조립식 전원주택 신축부지 점검 차에 돌아 다니던 중 석분장수 박 목수의 질통에 담긴 석분에 대한 풍문을 전해 듣고 의성 현장에서 막걸리 한 사발씩 마시면서 떠도는 소문을 이야기 했다고 한다.


“그거 있잖어, 질통에 석분(石粉) 담아 팔도장터에 팔러 다닌다는 석분장수 이야기 말입니다. 그 석분장수를 찾아 USA CIA에서도 007서너 명을 우리나라에 보냈고 영국의 M12 인지 m16인지 하는 첩보기관에서도 미녀 삼총사를 보냈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그저 단순한 석분장수가 아니던지 소문대로 그 질통에 플루토늄(plutoniu) 인지 우라늄(uranium)인지 가득 들었다는 소리가 사실이 아닌지 모르겠다 이 말입니다”


이 소리만 듣고는 영특한 판초목수가 막걸리 들이키다가 갑자기 손에 든 사발을 살며시 내려놓고 어디론지 달려가지는 않았을 것 같다. 그 방사선물질이 뭐가 좋아서 21세기 대한민국 생활건축 현장을 이끌어갈 영특한 판초목수 이 목수가 그리 급하게 석분장수 추격자로 나선 이유로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문제는 송목수님의 그 다음 말이 결정적으로 판초목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을 것 같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라늄이나 플루토늄은 아닌 것 같고 요즘 진짜 금값이 금값이라면서 떠도는 말이 그 석분장수 박 목수가 석분을 질통에 가득 담아서 줄행랑 칠 때 그 석분(石粉)은 석분으로 위장한 금가루(金粉)란 소문이 사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이 말입니다. 또 그 속에는 1캐럿짜리 남아공산 다이아몬드가 군대건빵 별사탕처럼 금분 속에 총총히 박혀져 있다는 거에요”


그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판초목수 목수는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그 사나이 백해무익 담배를 좋아하는 골초라는 사실이다.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서 십리나 쫓아 갈려는지 모르겠다. 그러니 지구촌 최대의 불량식품이자 유해상품인 담배! 없애버리지는 못해도 피우지 맙시다! 담배의 해악은 소구리문화지도 금연캠페인을 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판초목수님이 제2호 석분장수 추격자로 나섰다는 이야기도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의성 신축공사 현장에서 잠시 사라진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부디 제1호 석분장수 추격자 티처목수님이나 제 2호 석분장수 추격자 판초목수님의 석분장수 찾는 건지 금가루가 눈에 아른거려서 추격자로 나선건지는 불명확하지만 두 명의 석분장수 추격자가 건축현장에서 탄생한 것도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왕 목수와 석분장수 추격자의 투 잡의 길로 들어섰으니 모두 안전하고 재미있는 석분장수 쫓아 삼만리 대장정이 되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파이팅! 제1호 석분장수 추격자 티처목수님과 제2호 석분장수 추격자 티처목수님!   


석분장수 박 목수 찾기 전단(傳單)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