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계룡도령 춘월 2007/06/15 09:1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흘러 여기 왔습니다.

    우선 홈페이지 개설 축하드립니다.

    의지로 고집으로 가시는 그길에 작은 부탁 말씀 드리려고 왔습니다.

    한푼의 돈도없이 집을 지어야 하는 형편의 사람입니다.

    땅은 아는 이웃의 배려로 마련되었는데...

    앞일이 막막합니다.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2007년 6월 15일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