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전원주택 소구리하우스 신축공사 현장과 옥수수 수염

             [사진]단양 전원주택 소구리하우스 신축공사 현장과 옥수수 수염 - 800x960

충북 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 어머님이 집지면서 삶아 먹으라고 뒷 목재 길 따라 옥수수를 심어 놓으셨다. 아직은 덜 여물었지만 일주일 후에는 꺽어 먹을 정도는 되는 것 같다. 한 치의 땅도 놀리지 않으시는 프로 농사꾼 건축주 어머님의 노고가 곁들어 있어 더 맛있을 소구리하우스 옥수수 먹으로 일주일 후에 오시기 바랍니다^^. 지나가는 나그네이던지 목수이던지 상관없이 누구나 오셔도 됩니다.

소구리하우스 건축주 어머니 스토리^^

트랙백 주소 :: http://sebong.co.kr/trackback/4665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