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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방갈로 소로우하우스 여름풍경 -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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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방갈로 소로우하우스 여름풍경 - 데크난간대 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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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방갈로 소로우하우스 여름풍경 - 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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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방갈로 소로우하우스 여름풍경 - 데크(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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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방갈로 소로우하우스 여름풍경 - 우측면과 후면부

단양 방갈로 소로우하우스가 삶에 흔적을 더하며 푸르른 6월의 신록과 융화되어 간다. 그 동안 건축주 가족들이 다녀간 흔적만큼 소로우하우스도 사람의 정과 사랑이 가득해져 간다.

건축다큐21 목수(木手)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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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소형 목조주택 방갈로 겨울풍경 -  1000x750

단양 소형전원주택 방갈로의 지붕과 데크(deck)에 하얀눈이 소복히 쌓여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자연의 눈과 땅의 나무가 조화롭게 아침 햇살을 받으며 거기 그렇게 정겹게 존재한다. 사람이 만든 목조집과 자연이 만든 눈이 만나서 만들어낸 풍경을 겨울나그네가 들여다 보고 있었다. 참으로 정겹고 따뜻한 단양 방갈로처럼 겨울나그네도 따뜻한 미소를 머금고 이름없는 산하의 눈길을 찬란한 역광을 받으며 걸어가고 있으면 좋겠다. 정말 좋겠다.

단양 방갈로 설경 유튜브 동영상 보러가기...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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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천 통나무집 지붕공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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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천 통나무집 지붕공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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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천 통나무집 지붕공사 현장

제천 통나무집 지붕공사 현장의 설경이다. 아주 오래전에 인류가 맨 처음에 살았던 집은 동굴이다. 그러다가 강가에서 고기잡으며 갈대로 집을 짓다가 좀 더 멋진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나무를 잘라 벽체를 만들고 살아왔던 형식으로 짓고있는 집이 제천 통나무집이다. 귀틀집의 형식이지만 벽체에 흙을 나무사이에 쌓아 넣지않고 통나무를 가공하여 벽체를 쌓는 집이다. 건축주 가족이 정성들여 쌓아놓은 통나무집 벽체에 건축다큐21에서 지붕을 만드는  현장이다.


건축다큐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