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현장의  - 2008년1월8일 보림현장

         [사진]영덕 보림 조립식주택 신축현장에서 목수에서 깡통맨으로 전직한 회장님^^


박석주 목수
영덕 보림 조립식주택 신축현장에서 페인트 통을 들고 있는 박석주 목수님입니다. 그냥 재미로 목수벨트 벗어 던지고 깡통차시죠? 그러면서 재미있는 보림현장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원래 2007년을 끝으로 은퇴 하신다는 말씀을 연말에 많이 하셨는데 2008년 여전히 공사현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회장님! 올해은퇴 안하셨어요? 그러면 재빨리 음력으로 은퇴시기를 미루신답니다. 앞으로 음력 설날 다음날 건축현장에서 회장님 목수^^님을 과연 볼 수 있을까? 기다려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또 그 때 가서 목수 은퇴선언 번복의 묘안은 무엇일까? 상상해 보는 즐거움도 있기도 합니다.^^ 언제나 천진난만 개구쟁이 소년 같은  회장님 목수님! 올해도 건강하고 즐거운 현장의 추억을 많이많이 만드시길 응원 드립니다. 파이팅! 영원한 회장님 목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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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지개탄사람 2008/01/16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장님에겐 어울러선 안되는데
    어울리는것같아서 꺽정임니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