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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감곡 조립식주택 아스팔트슁글 시공

이제 달빛건축으로 완전히 변신하는 모양이다. 연이어 달밤에 슁글 공사를 했다. 그래도 목수들의 열정 앞에 어둠은 존재하지 않았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좀 더 빠른 준공을 위해 열심히 지붕위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에 또 다른 신축현장이 있는 동쪽으로 출발한다. 그 들이 가는 곳에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삶에 공간이 만들어 진다. 달빛건축의 열정으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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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고물상 임사장님은 슁글을 들고 날라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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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감곡 원당 용머리 마을 야경과 아스팔트슁글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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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감곡 조립식주택 지붕 아스팔트슁글 시공 야간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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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회장님 목수님의 비밀병기인 드릴랜턴으로 슁글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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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감곡 조립식주택 이중 그림자 아스팔트슁글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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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건축주 부부도 목수님들의 노고에 소리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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