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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전원주택의 4년차 방부목 데크 상판과 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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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전원주택의 4년차 방부목 데크 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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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전원주택의 4년차 방부목 데크 상판과 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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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전원주택의 4년차 방부목 데크 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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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전원주택의 4년차 방부목 데크 상판과 난간대

2007년 데크시공후에 상판(마루바닥)에는 투명오일스테인을 칠하고 난간대는 갈색오일스테인을 칠한 후에 4년째 접어드는 전원주택의 데크(Deck)입니다. 현재 상태는 비가 내린후에 방부목 데크재가 비에 흠벅젓은 상태입니다. 방부목 데크는 비가오면 늘어나고 햇살이 쨍쨍한 날에는 생각보다 많이 벌어집니다. 그 것은 나무의 고유한 성질이 올바르게 작동한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요. 그래서 나무주택이 친환경적이라고 말을 합니다. 날씨에 따라 숨을 쉬는 건축재로 나무를 따라올 건축자재는 많지않습니다. 참고로 방부목 데크의 오일스테인은 3년 정도가 지난 후에 다시 오일스테인을 칠해줘야 좋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막상 전원주택에 사시는 분들은 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칠하지않고 사시는 경우가 헐씬 많습니다. 그래도 부지런한 분들은 3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후에 칠하시는 분들도 있기는 합니다^^.

건축다큐21 데크시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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