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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휴식 중인 (좌)티처 목수님과 회장님 목수님은  콤비목수^^

회장님 목수님과 티처 목수님은 현장에서 많은 세월을 함께한 목수로서 짝을 이루어 일하는 시간이 많이 있다. 말하지 않아도 상대의 눈빛만 보고도 각자 알아서 작업을 척척해내는 건축현장의 명콤비 목수 이다. ^^ 쿠~ 쉬는 건지 농땡이 인지 몰라도 앉아있는 폼도 콤비목수답게 많이 닮아 있는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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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도리 데크 상판 재단하는 (우)티처 목수와 회장님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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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데크공사 현장에서 들고있는 도구도 거의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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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도리 방부목 데크공사 현장에서 장선(STUD) 설치 중인 콤비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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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데크 기둥자리 측정하는 (좌)회장님 목수와 티처 목수님은 단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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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티처 목수님은 네일건 작업하고 회장님 목수님은 상판을 나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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