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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방부목 데크 투바이포(2x4) 방부목 난간대 시공

건축현장에서 목수님들 작업 중에 흔하게 발생하는 마의 10전 현장 입니다. 데크 난간대 크기를 10전 작게 제작하여 기둥과 기둥 사이에 10전이 뜬 상태 입니다. 물론 치수를 측정 할 때는 정확하게 했지만 재단하고 재작 중에 일어난 과정은 아무도 모른답니다. 단양 현장의 박목수님은 오늘 이와 똑같은 상황을 삼세번 맛 볼 수 있는 추억의 난간대 시공 현장이기도 합니다.
두 번은 10전, 또 한 번은 5전 모두 합해 25전의 치수가 허공으로 날아간 단양 방부목 데크시공 현장 박목수님 마의 10전 스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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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방부목 데크 투바이포(2x4) 방부목 난간대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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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방부목 데크 투바이포(2x4) 방부목 난간대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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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방부목 데크 투바이포(2x4) 방부목 난간대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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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방부목 데크 투바이포(2x4) 방부목 난간대 시공


그래도 의지의 한국인 단양 박목수님은 마의 10전을 극복 하였습니다. 아주 튼튼하고 깔끔하게 마의 10전을 정면돌파한 박목수님 화이팅!

건축다큐21 데크시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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