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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리모델링 현장에서 송목수님과 이대한 팀장님

하리하우스 리모델링 현장에서 송목수님과 이팀장님이 장선과 콘크리트 사이에 방수를 위한 에폭시수지를 시공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플라스틱 통이 두 개로 분리되어 흰색과 검은색의 에폭시수지가 나오는데 그 것을 썩어서 철물의 고정이나 틈새 사이의 방수에 사용하는 접착재료 같은데 그 가격이 꽤 비싼 모양이다. 진짜 비싸니깐 송목수님 댁의 사랑방에서 굴러다니고 있지 않았을까? 지금 생각해보니 그랬다. 그 아끼는 건축재료를 하리하우스에 아낌없이 쏟아 붓고 기분 좋아 하는 남자가 송목수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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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리하우스 리모델링 현장에서 블로그를 통한 건축상담을 하는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장장 18분간의 상담시간이 걸린 것 같았다. 자신이 알고 있는 건축에 대한 정보를 어디에 사는 누군지도 모르는 고객을 위하여 성심을 다해 설명하는 송목수님은 우리시대의 프로 목수임에 틀림없는 사람이다. 쿠~ 그 귀중한 작업시간 18분을 누구에게 보상받나 생각하니 정답은 있었다. 그 만남 자체가 보상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세상에는 꼭 돈이라는 결과물이 손안에 들어와야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남에게 나눠 줄 수 있는 그 자체도 돈을 벌은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을 돌부처 목수는 잘 알고 있기에 하루하루 현장에서 즐겁게 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오늘도 처마지붕 슁글 작업으로 시작해서 빗물받이 작업과 방부채널을 마감하느라 수고하신 우리시대의 목수 송목수님과 이팀장님 댕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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