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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보일러실 문턱 타일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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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가 직접 시공하는 하리하우스 보일러실 타일 붙이기는 천천히 작업을 진행했다. 급 할 것도 없지만 처음으로 건축 일에 도전하는 초보자에게 프로들의 시간과 능력을 요구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했다. 오늘은 보일러실 문턱 보강공사를 하면서 남겨 두었던 부분에 타일 붙이이기 작업을 마쳤다. 3일간에 걸쳐서 진행된 하리하우스 보일러실 타일공사가 마무리 되었고 이젠 기름보일러 설치만이 남았다. 건축주가 직접 타일을 붙인 보일러실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시공되었지만 전기 콘센트와 스위치 부분의 타일재단이 맞지 않아 보강작업을 했다. 건축주가 직접 타일붙이기로 시공된 하리하우스 보일러실은 그 누구보다도 건축주 지윤 아빠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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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건축주 문턱에 타일본드 미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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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건축주 문턱에 타일 붙이기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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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건축주 문턱에 타일 붙이기 완료 후

건축다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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