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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에서 건축주 친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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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좌)지윤이네 경하네 소영이네 가족

쿠~ 건축주 장녀 지윤이가 경하네 식구품으로 들어가 버렸고, 지승이는 오른쪽 방에서 드르렁~ 코를 걸며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또 분당에 사는 가족은 고향 땅 영월을 둘러보고 귀가 한다고 오전에 떠나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시대의 목수들의 땀과 정성이 깃든 하리하우스는 언제나 좋은친구들과 함께 합니다.

건축다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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