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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향목 루바 시공하는 톰행크스 목수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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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회전톱으로 향목 루바를 재단하는 톰행크스 목수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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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우 목수님은 재단과 오공본드 칠하고 형 목수님은 타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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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톰행크스 목수님 재단 한 향목 루바를 기다리며 잠시 대기 중^^

하리하우스 현장에는 형제 목수가 있습니다. 톰행크스 목수님의 동생이 같은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때로는 형의 자상함과 근엄함도 흐르고 동생의 재롱과 위트가 어우러져 즐거운 건축현장 풍경을 보여 줍니다. 언제나 세심하고 여유로운 자세로 작업을 하는 형과는 달리 동생은 덜렁덜렁 즐겁게 움직이며 현장의 풍경을 재미있고 활기차게 만들어 줍니다. 그 무엇 보다 형제가 함께 서로를 아껴주며 도와주고 작업하는 그 모습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형제지간의 우애를 느낄 수 있어 행복한 하리하우스 리모델링 현장입니다. 열심히 일한 톰행크스 형제 목수님 댕큐! 와 파이팅! 입니다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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